한예슬 테디, 과거도 현재도 `달달`...사진에서 풍기는 깨소금 향



배우 한예슬이 연인 테디의 생일파티 현장을 공개하며 과감한 애정 행각까지 선보여 화제다. 공개 열애 중인 이들은 이미 다정한 일상의 사진을 자주 공개한 바 있다.



한예슬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sweet lover, happy birthday”라는 글과 함께 테디 및 지인들과 함께한 영상을 올렸다.



영상은 14일 테디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한예슬과 모인 친구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에서 한예슬은 테디의 볼에 키스를 날리는 `닭살 애정 행각`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예슬은 과거 방송사 시상식의 수상 소감에서도 연인 테디를 향해 "앞으로도 더 많이 사랑하자"며 카메라에 대고 손 키스를 날려 화제를 모았다.



테디는 원타임 멤버 출신 프로듀서로, 현재 YG엔터테인먼트에서 일하고 있다. 2013년 11월부터 한예슬과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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