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S&P, 한국 신용등급 A+에서 AA-로 올려 입력2015.09.15 16:08 수정2015.09.15 16:1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국제신용평가회사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 15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에서 'AA-'로 한단계 올렸다고 밝혔다.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했다.한경닷컴 산업경제팀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서울주택도시공사,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 앞장 2 美 전기차 충전소, 4분기 766곳 신설…인프라 확대 3 2025년 2월호 마켓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