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회사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 15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에서 'AA-'로 한단계 올렸다고 밝혔다.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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