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학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왼쪽)은 15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윌리엄 코넬리 ING은행장과 20억달러 규모의 ‘무역보험 사전 신용공여’ 협약을 맺었다.

무역보험공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