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 미얀마은행협회와 업무협약 입력2015.09.15 17:55 수정2015.09.15 17:5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전국은행연합회는 15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미얀마은행협회와 양국 금융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MOU 체결에 따라 두 협회는 금융분야 협력과 유대를 강화하고 금융종사자들의 연수·교육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달 말 기준 미얀마에는 8개의 국내은행이 총 9개 점포을 운영 중이다.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성소수자·유색인종 배려 그만"…美기업들 DEI와 결별선언 [임현우의 경제VOCA] 2 이효리 내세우더니 결국…명품 휘감은 '이 회사' 3 "여기가 베트남이야, 한국이야" K-아이스크림만 보이더라니…난리난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