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민 새정치연합 의원 "워터파크에 위생 관리자 배치" 입력2015.09.16 18:05 수정2015.09.17 00:36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가 브리핑 신경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사진)은 16일 물놀이형 유기시설(워터파크) 또는 유기기구를 설치한 곳에 위생 관리자를 의무 배치하도록 하는 ‘관광진흥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신 의원은 “현행법은 업체에 안전·위생 기준의 준수의무만을 부과하고 있어 워터파크 등의 수질관리에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권영세·권성동, 3일 尹 면회…"인간으로서 도리"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가 서울구치소를 방문해 윤석열 대통령을 접견한다. 윤 대통령 수감 이후 당 지도부가 면회를 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권성동 원내대표는 2일 국회... 2 김은혜 "예산은 모조리 삭감…이재명, '한미동맹' 본심 맞나"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은 2일 더불어민주당이 조선과 원전 관련 사업 예산을 삭감한 것을 지적하며 "이재명 대표의 '한미동맹 강화'가 본심이었다면 저 중요한 사업들을 이렇게 내팽개치진 않았을 것"이라고 말... 3 "국민 개돼지로 아냐" 전한길, 헌재 '문형배' 해명에도 버럭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한다는 것이다."유명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관련 문형배 소장 권한대행 등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이 우리법연구회 출신인 점을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