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자매마을 직거래장터로 오세요" 입력2015.09.16 18:00 수정2015.09.17 04:25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그룹 사장단은 16일 서울 서초사옥 딜라이트광장에서 열린 ‘ 자매마을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추석 직거래장터’에서 일일점장을 맡아 특산물을 판매 했다.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왼쪽)이 자매마을에서 생산한 사과를 시식하고 있다.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기업집단 내부거래 비중 소폭 증가…매출감소 영향 지난해 대기업집단의 내부거래 비중이 직전년도 대비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부거래 금액은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경기둔화로 매출이 큰 폭으로 줄어든 데 따른 것이다.공정거래위원회는 올해 공시대상기... 2 [속보] 조병규 우리은행장, 이사회에 사퇴 의사 전달 조병규 우리은행장(사진)이 사퇴 의사를 밝혔다.금융권에 따르면 조 행장은 26일 우리금융지주 이사회에 "조직 쇄신을 위해 연임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그러면서 자회사 대표이사 후보 추천위원회(자추위)에 "차기 행... 3 10월 유통업체 매출 6.7% 증가했지만…백화점·대형마트는 감소 10월 온·오프라인을 포함한 국내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6.7% 증가했다. 하지만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 오프라인 매출은 작년과 같은 수준으로 나타났다.산업통상자원부는 10월 주요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