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유혹’이 화제인 가운데, 출연배우 최강희가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최강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월화 화려한유혹 첫 촬영 어제 시~작! 2015년 10월 5일 첫방송 #화려한 유혹 #최강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강희는 청 셔츠를 입고 크로스백을 맨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단발머리를 한 최강희는 뽀얀 피부와 큰 눈망울을 자랑하며 최강동안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화려한 유혹’ 최강희, 기대중”, “‘화려한 유혹’ 최강희, 최강동안이다”, “‘화려한 유혹’ 최강희, 본방사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강희가 출연하는 MBC 새 월화 드라마 ‘화려한 유혹’은 비밀스러운 이끌림에 화려한 세계로 던져진 한 여인의 이야기로 범접할 수 없는 상위 1% 상류사회에 본의 아니게 진입한 여자가 일으키는 파장을 다룬 드라마다. ‘화정’ 후속으로 오는 10월 5일 첫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