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그룹이 주최하고 한경닷컴, 호바국제무역유한회사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는 20개 국가의 기업과 허브 구축을 위해 알리바바가 계획한 첫 번째 글로벌 행사다. 주한중국대사관, 한국패션협회,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제일모직, 이랜드, 세정, 한스킨 등이 이날 행사를 후원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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