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8월 무역수지가 5697억엔 적자로 집계됐다고 일본 재무성이 17일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5400억엔 적자)과 전월치(2684억엔 적자)보다 많은 수치다.

8월 적자 규모는 올해 1월(1억1737억엔 적자) 이후 7개월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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