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박휘순, 바퀴벌레 싫어하는 이유 알고 보니 `폭소`



라디오스타 박휘순이 과거 바퀴벌레를 싫어하게된 이유를 설명했던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박휘순은 지난 6월 tvN `곽승준의 쿨까당`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당시 박휘순은 "일곱살 때 자다가 슥삭슥삭 소리에 눈을 떠보니 세상이 까맣게 보였다. 눈 위에 주먹만한 바퀴벌레가 붙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박휘순은 "떼어냈는데도 눈이 퉁퉁 부어 올랐다. 가뜩이나 `박휘순(바퀴순)`이라는 이름 때문에 별명이 바퀴벌레였어서 진짜 너무 싫었다"고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박휘순은 지난 1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 무료 웹툰 보기




와우스타 온라인이슈팀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칠레 지진, 규모 8.3 강진에 쓰나미경보…일본 화산폭발까지 ‘불의고리’ 꿈틀?
ㆍ‘라디오스타’ 박휘순, 미녀골퍼 이보미에 노래편지? “내게 너 하나뿐”
ㆍ`홍진영` 과식하면 몸매 위해 다음날 `이것` 꼭 해…
ㆍ‘라디오스타’ 김용준, “이석훈 최선아 부러워‥난 틀렸다”
ㆍ[화제의 동영상] 뱃살이 D컵 가슴으로‥"이렇게만 된다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