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씨, 현대·기아차와 689억 규모 부품 공급계약 입력2015.09.17 13:38 수정2015.09.17 13:3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디아이씨는 현대·기아차 자동차부품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17일 공시했다. 공급금액은 689억원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2017년 해당 차량(7DCT) 단종 시까지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내연기관 뜬다' 트럼프 기대감에 팔라듐·백금 ETF '들썩' 2 "딥시크·관세, 美 성장 흐름 못 꺾어"…리서치센터장 출신 '치프 PB'의 진단 3 "기관·큰손들 알트코인 거래량 급증…강세장 이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