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서민 지원활동
신한은행(행장 조용병)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국 27개 지역본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서민지원에 나선다고 17일 발표했다. 이번 활동에는 전국 27개 지역본부 임직원 540여명의 참여한다. 추석 연휴 때까지 전통시장 물품구매, 사회복지지설 위문품 지원, 저소득가구 지원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서민 지원활동
신한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