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소득·재산 자진신고기획단 출범
역외소득·재산 자진신고기획단이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현판식을 열었다. 자진신고기획단은 다음달부터 내년 3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현판식에는 문창용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왼쪽부터), 김낙회 관세청장, 김주현 법무부 차관, 최경환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임환수 국세청장,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등이 참석했다.

기획재정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