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소득·재산 자진신고기획단 출범 입력2015.09.17 18:16 수정2015.09.18 02:13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역외소득·재산 자진신고기획단이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현판식을 열었다. 자진신고기획단은 다음달부터 내년 3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현판식에는 문창용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왼쪽부터), 김낙회 관세청장, 김주현 법무부 차관, 최경환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임환수 국세청장,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등이 참석했다.기획재정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전자 히트작 스탠바이미2 출시…이동성 편리성 강화 LG전자는 이동식 라이프스타일 스크린 신제품 'LG 스탠바이미 2'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20년 스탠바이미를 처음 선보인 뒤 4년 만의 신제품이다. 스탠바이미2는 전... 2 "일본서 한시간 일하고 살수 있는 빅맥이 고작…" 일본 맥도날드에서 한 시간 일하고 살 수 있는 빅맥이 2.18개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2.5개 이상인 미국, 영국 등에 훨씬 못 미친다. 5년 전보다도 0.2개 줄었다. 물가는 오르는데 임금이 따라가질 못해서다.... 3 춘제 휴장 마치고 다시 문 여는 中 증시…딥시크 여파에 '주목' 춘제(음력 설)로 휴장했던 중국 증시가 오는 5일 다시 개장한다. 장기 휴장을 앞두고 중국 증시는 시들했다. 중국의 각종 경제 선행지수가 떨어진 데다 휴무를 앞둔 불안감에 매도세가 이어졌다. 게다가 지난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