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메이드, 튜닝 쉬운 드라이버 입력2015.09.18 00:56 수정2015.09.18 00:56 지면A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골프계 단신 테일러메이드 코리아가 골퍼 혼자서도 쉽게 튜닝할 수 있는 M1 드라이버(사진)를 새로 내놨다. 멀티 소재를 활용해 헤드의 무게중심을 최대한 낮춰 비거리를 늘렸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티(T)자 형태로 생긴 두 개의 튜닝장치를 조정하면 자신이 원하는 구질을 찾을 수 있다. 무게추의 위치를 헤드의 토(toe)쪽으로 움직이면 페이드, 힐(hill)쪽으로 움직이면 드로 구질을 낼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 OCA 초청 동계AG 개회식 참석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43)이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초청으로 8년 만에 열리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개회식에 참석한다.유 당선인은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동계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중국 헤이룽장성... 2 8년 만에 열리는 아시아 겨울축제…"金사냥 맡겨주세요" 최민정(27), 김길리(21·이상 쇼트트랙), 김민선(26·스피드스케이팅), 차준환(피겨·24), 이채운(19·스노보드). Z세대(1996~2010년생)가 중심이 된... 3 Z세대로 뭉친 대한민국, 하얼빈서 태극기 휘날린다 최민정(27), 김길리(21·이상 쇼트트랙), 김민선(26·스피드스케이팅), 차준환(피겨·24), 이채운(19·스노보드). Z세대(1996~2010년생)가 중심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