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 비거리 5야드 늘린 아이언 입력2015.09.17 18:42 수정2015.09.18 00:55 지면A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골프계 단신 핑골프가 비거리를 늘린 ‘G맥스 아이언’(사진)을 출시했다. 헤드의 바닥과 페이스 기능을 끌어올려 임팩트 때 반발력이 커지도록 설계했다. 로봇테스트 결과 기존 제품보다 평균 비거리가 5야드 늘었으며 탄착군은 더욱 좁아져 정확도 역시 높아졌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골퍼의 체형과 구질에 맞게 정밀 피팅 서비스를 해준다. 스틸 139만원, 그라파이트 159만원. (02)3670-9819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야구 미래 함께 만들자"…류현진 장학생 선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투수 류현진(37·사진)이 설립한 류현진재단이 제1회 야구 장학생을 모집한다.3일 류현진재단에 따르면 학교 야구부에 속한 초등학생 10명, 중학생과 고교생 5명씩 총 20명을 장학생... 2 "전 종목 금메달 목표…안중근처럼 하얼빈서 태극기 휘날리겠다" “하얼빈은 우리나라에 특별한 의미가 있는 장소입니다. 하얼빈에서 태극기를 휘날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늦은 나이에 쇼트트랙 최강자로 우뚝 선 박지원(29)은 오는 7일 개막하는 제9... 3 8m 이글퍼트 '쐐기'…매킬로이 시즌 첫승 로리 매킬로이(35·북아일랜드·사진)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출전 첫 대회에서 우승하며 기분 좋게 2025시즌을 시작했다.매킬로이는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