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혁명’이 화제인 가운데 ‘연애혁명’ 작가 232와 ‘치즈 인 더 트랩’ 작가 순끼의 외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연애혁명’ 작가 232는 1992년 생으로 173cm의 큰 키에 날씬한 몸매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걸그룹 못지 않은 뽀얀피부와 앳된 외모가 눈에 띈다.
웹툰 ‘연애혁명’은 차가운 성격의 여학생 왕자림과 유치원 때부터 짝사랑한 남학생 공주영의 코믹 연애물이다. 매주 목요일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된다.
또, ‘치즈 인 더 트랩’의 작가 순끼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도 뜨겁다.
네이버 웹툰에 ‘치즈 인 더 트랩’을 연재 중인 순끼는 ‘네이버 웹툰 4대 여신’으로 유명하며 청순한 외모로 남심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특히 최근 ‘치즈 인 더 트랩’의 드라마 제작 소식이 전해지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연애혁명’ 작가 232와 ‘치즈 인 더 트랩’ 작가 순끼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연애혁명 치즈 인 더 트랩, 작가 외모 대박”, “연애혁명 치즈 인 더 트랩, 너무 재밌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