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S반도체는 최대주주가 기존 한국문화진흥 외 10인에서 에스에프에이 외 7인으로 변경됐다고 18일 공시했다. 최대주주의 보유지분은 29.96%다.

이번 최대주주 변경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의 주금 납입에 따른 것이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