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외국환 달인 선발대회' 입력2015.09.18 18:26 수정2015.09.19 03:14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협은행(은행장 김주하·앞줄 가운데)은 지난 17일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제5회 외국환 달인 선발대회’를 열었다. 3540명의 역대 최대 인원이 참가했으며, 대상은 이명남 광주마케팅추진단 차장이 차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98학번이 실세” 총경 승진자만 9명…경찰대 황금기수 ‘18기’ 최근 정부가 ‘경찰의 별’인 경무관과 ‘경찰의 꽃’인 총경 등 두 고위직 계급에 대한 승진 발표를 한 가운데 14만 경찰 사이에서 경찰대 출신 중 98학번인 18기가 큰 주... 2 [속보]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체포영장 집행 [속보]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체포영장 집행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3 '구독자 72만명' 최화정 오뚜기 진비빔면 모델됐다 오뚜기는 방송인 최화정을 진비빔면 모델로 발탁하고 새 TV 광고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광고에서 최화정은 기존 오뚜기 메밀 비빔면보다 양이 20% 늘어난 진비빔면을 소개한다. 오뚜기 진비빔면은 지난 2020년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