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오늘 날씨] "나들이 하기 좋아요"…전국 낮부터 맑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토요일인 19일은 중국 북부 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아 전국이 가끔 구름 많다가 낮부터차차 맑아지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일부 내륙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1도에서 19도,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28도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 먼바다와 남해 동부 먼바다에서 1.5~3m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다.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김현중 친자확인에 A씨 잠잠한 이유가…`아이 신상 우려`
    ㆍ강정호 시즌 아웃…피츠버그 "수술 후 재활만 6~8개월"
    ㆍ`홍진영` 과식하면 몸매 위해 다음날 `이것` 꼭 해…
    ㆍ‘해피투게더’ 후지이 미나, 인형 같은 어린시절 "인기가..?" 감탄
    ㆍ미쓰라진 권다현, 10월초 웨딩마치…서두르는 이유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AI 등 첨단산업 전폭 지원…금융권이 앞장서 국가 대도약 이끌자"

      지정학적 긴장 고조, 저성장 고착화, 양극화 확대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금융권이 ‘2026년 범(汎)금융 신년 인사회’에서 재도약을 다짐했다. 경제·금융당국 수장과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들은 “생산적 금융을 본격화해 올해를 경제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입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또 포용금융을 확대해 취약계층 지원을 늘리겠다는 뜻도 밝혔다. ◇ “생산적 금융 본격화”은행연합회를 비롯한 6개 금융권 협회는 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범금융 신년 인사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등 금융권 주요 인사 500여 명이 참석했다. 범금융 신년 인사회에 이어 제35회 다산금융상(금융위원회·한국경제신문사 공동 주최) 시상식도 열렸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 차관이 대독한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잠재성장률 반등과 양극화 극복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가 대도약 하는 원년이 돼야 한다”며 “자금의 흐름을 첨단 전략산업, 벤처·창업, 자본시장 등으로 전환하는 ‘생산적 금융’을 본격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벤처·혁신 자본에 대한 세제 인센티브를 강화하겠다”며 “국내 주식 장기투자 세제 혜택을 강화하는 한편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로드맵도 조속히 발표하겠다”고 강조했다.금융당국은 금융사의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제도를 정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억원 위원장은 “정부, 금융, 산업이 모두 함께 힘을 합친 국민성장

    2. 2

      은행 대출 조이자…카드론 '풍선 효과'

      은행 대출 규제 영향으로 카드론 잔액이 두 달 연속 증가하는 ‘풍선효과’가 나타났다.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이 카드론으로 몰린 데다 증시 호황에 따른 ‘빚투’(빚내서 투자) 열풍까지 겹친 탓으로 분석된다.5일 여신금융협회 통계에 따르면 9개 카드사(삼성·신한·현대·KB국민·롯데·하나·우리·비씨·NH농협)의 지난해 11월 말 카드론 잔액은 42조5529억원이었다. 전월 말(42조751억원)보다 1.14% 증가했다. 증가율은 2024년 10월(1.28%) 이후 1년여 만에 가장 높았다.카드론을 갚지 못해 카드사에 다시 대출받는 대환대출 잔액도 지난해 9월 1조3611억원에서 10월 1조4219억원, 11월 1조5029억원으로 두 달 연속 불어나는 추세다.카드론 잔액은 지난해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 연속 감소했다. 6·27 대책에서 카드론 등 신용대출 한도가 연 소득 이내로 제한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난해 10월에는 카드론 잔액이 전월 대비 0.57% 증가했고, 11월은 증가율이 더 높아졌다.업계에서는 은행들의 가계대출 총량 관리로 대출 문턱이 높아지자 급전 수요가 몰린 것으로 보고 있다. 개인투자자 사이에서 빚투 열풍이 분 것도 카드론 증가 요인으로 꼽힌다.핵심 수익원인 카드론 잔액이 소폭 반등에 성공했지만 올해 카드 업황 전망은 여전히 녹록지 않다.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로 본업 수익성이 악화한 데다 대출 건전성까지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다. NH농협카드를 제외한 8개 전업 카드사의 지난해 9월 말 기준 평균 연체율(1개월 이상 연체)은 1.45%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0.04%포인트 높다.한 카드사 관계자는 “카드론은 긴급자금 융통 목적이 대부분”이라며 “경제 상황

    3. 3

      산업은행, 정책펀드 3.4조원 조성

      산업은행이 지난해 혁신성장펀드 등 정책펀드에 총 3조4400억원을 조성해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산은은 주요 정책펀드인 혁신성장펀드, 반도체생태계펀드, 원전산업성장펀드 등 정책펀드 3종의 지난해 조성액이 목표치를 뛰어넘었다고 5일 밝혔다.혁신성장펀드는 3조원 목표에 3조1400억원이 조성돼 달성률 104.7%를 기록했다. 반도체생태계펀드는 1800억원 모집에 1900억원을 모아 105.6%를 달성했다. 원전산업성장펀드는 1000억원 모집에 1100억원(110%)을 조성했다. 이들 펀드의 추가 모집 기한은 오는 3월까지로 최종 조성액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산은은 앞서 2018년 정책 출자사업 개시 후 매년 목표 조성액을 초과 달성해 왔다. 정책펀드 조성액(32조5000억원)을 재정출자(2조5000억원)로 나눈 재정 승수효과는 13배로 집계됐다.산은은 “지난해 홈플러스 사태 등 모험자본시장 위축 상황에서도 시장 수요 분석을 통해 우수 운용사 및 민간 출자자의 참여를 이끌어낸 결과”라며 “올해부터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출자 사업을 지속하며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신연수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