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티로봇은 최대주주인 베이징 링크선 테크놀러지가 지난 18일 장외매도를 통해 지분 2.60%(24만7124주)를 처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처분단가는 6650원이다. 베이징 링크선 테크놀러지의 지분은 43.12%에서 40.52%로 줄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