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항 강남삼성의원 원장은 특별관계자 1인과 보유 중인 매커스 지분 5.07%(72만8042주)의 보유목적을 '경영참여'에서 '단순 투자'로 변경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