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57억 토지·건물 자산재평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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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은 21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에 소재한 장부가 57억1900만원 규모의 토지와 건물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재평가 기준일은 지난달 31일이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