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미국대사관과 협력해 글로벌 창업을 꿈꾸는 도내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의 미국 실리콘밸리 진출을 지원한다고 21일 발표했다. 교육인원 중 5명을 선발해 다음달 말 현지연수를 제공한다. 40명의 선발자를 대상으로 오는 24일까지 실리콘밸리 스타트업의 이해, 투자유치 전략수립 등 이론과 실습과정을 교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