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코트렐, 662억 규모 공사 우선협상자 선정 입력2015.09.22 14:24 수정2015.09.22 14:2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KC코트렐은 삼성물산으로부터 662억5400만원 규모의 강릉안인화력 1·2호기의 탈황 설비 공사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22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31.6%며, 공사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44개월이다.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고용 보고서 발표 앞두고 혼조세…나스닥 오르고, 다우 내리고 [뉴욕증시 브리핑] 2 [마켓PRO] "돈 버는 곳 있다"…64억 파생손실에도 '이상無' 3 4만원 주식이 하루새 5만원…'불닭 소스' 만들던 회사 일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