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은 아시아 소재 선사와 3677억원 규모의 자동차운반선(PCTC) 4척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9.3%며, 계약기간은 2019년 6월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