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진 사장, 지역 학교에 추석선물 입력2015.09.22 18:40 수정2015.09.23 04:15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하경진 현대삼호중공업 사장(왼쪽 세 번째)은 22일 전남 영암에 있는 지역복지시설 소림학교를 찾아 추석선물을 전달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의 다른 임직원도 영암과 목포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등을 찾아 온누리상품권과 쌀을 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늦게라도 배워 행복해" 91세에 받아든 초등 졸업장 2 "내 월급 얼마나 오르나요?"…직장인들 문의 폭주한 이유 3 세종, 판교서 법률 세미나…신임 IT 분야 전문가들 주목 [로앤비즈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