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철 대한조현병학회 차기 이사장 입력2015.09.22 18:38 수정2015.09.23 04:1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영철 전북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사진)가 대한조현병학회 차기 이사장으로 22일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부터 2년이다. 전북대 의대를 졸업한 정 교수는 전주시 정신보건센터장, 전라북도 정신보건사업단 자문위원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이창수, '명태균 수사'에 "최종결정 제가 책임진다는 자세로" 이창수, '명태균 수사'에 "최종결정 제가 책임진다는 자세로"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속보] 이창수 지검장 "복귀 생각보다 시간 걸려…헌재 현명한 결정" 이창수 지검장 "복귀 생각보다 시간 걸려…헌재 현명한 결정"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3 일장기 든 시위자에 "쪽발이" 모욕한 서울의소리 대표 일장기를 흔드는 시위자에게 “쪽발이”라며 모욕하고, 이 일로 자신을 고소한 피해자에게 보복을 협박한 혐의를 받는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에게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다.13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