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철 대한조현병학회 차기 이사장
정영철 전북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사진)가 대한조현병학회 차기 이사장으로 22일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부터 2년이다. 전북대 의대를 졸업한 정 교수는 전주시 정신보건센터장, 전라북도 정신보건사업단 자문위원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