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정 대표 만난 박 대통령 "대타협 후속조치 준비" 입력2015.09.22 18:00 수정2015.09.23 01:43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근혜 대통령과 노·사·정 대표들이 22일 청와대에서 열린 오찬간담회에서 노·사·정 대타협 수속 조치를 논의했다. 왼쪽부터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대환 경제 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위원장, 박 대통령, 김동만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바이든과 '고별회담'…" 대부분의 외교·안보 성과 함께 이뤄낸 일" 윤석열 대통령과 퇴임을 앞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고별 회담'을 가졌다.양국 정상은 이날 APEC 정상회의 ... 2 북한, 9일 연속 GPS 전파 교란 시도…무인기 대비 훈련 추정 북한이 경기와 강원 북부, 서북도서 등 남북 접경지 전역에서 위치정보시스템(GPS) 전파 교란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6일 군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서북도서 지역에 국한됐던 GPS교란 시도가 14일부터는... 3 [속보] 윤 대통령·시진핑 주석, '방한'·'방중' 각각 제안 윤석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5일(현지시간) 방한과 방중을 각각 제안했다.윤 대통령과 시 주석은 이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린 페루에서 별도 양자 회담을 열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