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는 주가 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122억900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97만3439주를 장내에서 취득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취득 기간은 12월23일까지이며, 위탁투자 중개업자는 HMC투자증권이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