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화토건은 서광자산개발과 191억원 규모의 '풍암동 튜브(TUBE) 웨딩타운 신축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남화토건 매출의 20.05%에 해당한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