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이광수, 이천희 주연의 영화 '돌연변이'는 약을 먹고 잠만 자면 30만원을 주는 생동성실험의 부작용으로 '생선인간'이 된 '박구'가 제약회사의 음모로 죽일 놈의 생선으로 몰려 세상에서 퇴출당할 위기에 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10월 22일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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