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은 운영자금 9억2900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최대주주인 바른손이앤에이를 대상으로 신주 38만9937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신주발행가액은 2385원이며, 할인 또는 할증률은 0%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