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모티브는 일본 칼소닉칸세이로부터 자동차부품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24일 공시했다. 공급품목은 차량용 공조시스템 제어장치며, 공급금액은 6년 간 971억원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