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성지 메카 외곽의 미나에서 24일 열린 이슬람 성지순례(하지) 행사에서 사고가 발생해 최소 100명이 압사하고, 390명이 부상했다고 사우디 국영 TV가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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