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은행연합회는 25일 오전 9시부터 신한·국민·우리·농협은행의 인터넷뱅킹을 통해서도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에 가입할 수 있다고 24일 발표했다. 당초 이들 은행은 오는 30일부터 인터넷뱅킹 가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었으나 시스템 조기 구축에 따라 시행 시기를 앞당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