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투자회사 오리어리파이낸셜의 케빈 오리어리 회장 입력2015.09.24 18:59 수정2015.09.25 02:36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가족의 심장은 사랑이고, 그 심장에 피를 돌게 하는 건 돈이라는 게 어머니의 지론이었다. 나는 어릴 때부터 돈을 벌기 위해선 일해야 하고, 소득의 3분의 1은 투자하되 돈이 필요하면 투자원금은 절대 쓰지 말고 이자소득만 써야 한다고 배웠다. 어머니의 투자철학이 오늘날 투자회사를 경영하는 나를 만들었다.”-투자회사 오리어리파이낸셜의 케빈 오리어리 회장, 비즈니스인사이더 기고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증시, 닷컴 버블 터지기 전과 비슷"…'헤지펀드 구루'의 경고 [한경 글로벌마켓] '헤지펀드의 대부'로 불리는 미국 레이 달리오 브리지워터어소시에이츠 창업자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가상화폐·인공지능(AI) 차르(크립토 차르)'로 ... 2 "中 우리 기술 훔쳤나?"…오픈AI, 딥시크 조사 나섰다 챗GPT 개발사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의 오픈AI 데이터 무단 수집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딥시크는 오픈AI보다 훨씬 낮은 비용으로 챗GPT에 맞먹는 성능의 A... 3 러트닉 美 상무부장관 지명자 "외국기업과 보조금 계약 재검토"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산업·무역 정책을 총괄할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 지명자가 해외기업들이 반도체법에 따른 보조금을 받기로 전임 바이든 행정부와 최종 계약을 체결했더라도 자기가 그 내용을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