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미국 캐터필러, 인력 1만 명 감축하기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세계 최대 중장비 제조업체 미국 '캐터필러'(CAT)가 인력 1만 명 감축 계획을 밝혔다.

    24일 시카고 트리뷴과 CNN방송 등에 따르면 캐터필러는 금년 하반기부터 내년 말까지 최대 5000명을 감원하고, 늦어도 2018년까지 1만 명 이상의 직원을 정리해고할 방침이다.

    캐터필러는 이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글로벌 성장 전망이 어두워져 정리해고를 통해 연 15억 달러(약 1조800억 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리노이 중부 피오리아에 본사를 둔 캐터필러는 건설·에너지·광산개발 중장비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금년 2분기 현재 전 세계적으로 11만1200여 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건설 현장의 '인력 절벽', 피지컬 AI로 돌파합니다"

      “건설 현장은 ‘인력 절벽’이라는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숙련공은 은퇴하는데 신규 유입은 끊겼죠. 빈자리를 채울 대안은 결국 장비의 자동화, ‘피지컬 인공지능(AI)&rs...

    2. 2

      여전히 높은 환율…전문가 60% "올해 금리인하 없다"

      한경 이코노미스트 클럽 경제 전문가들이 오는 26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연 2.50%인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경제성장률이 애초 예상보다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는 데다...

    3. 3

      HD현대중공업, '이지스 구축함의 날' 지정

      HD현대중공업이 2월 19일을 ‘이지스 구축함의 날’로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 HD현대중공업의 울산 조선소에는 지난 19일 건조했거나 건조 중인 차세대 이지스구축함 3척인 정조대왕함, 다산정...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