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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O 초대석]김익중 동일제강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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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코스피 시장에 상장한 종합부품소재기업, 동일제강의 김익중 대표님을 모시고 향후 비젼 및 포부를 들어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대표님 안녕하세요? 방송을 보는 투자자를 위한 동일제강에 대한 간략한 회사소개 부탁 드립니다.



    <인터뷰> 김익중 동일제강 대표이사

    지난 1959년 설립된 저희 동일제강은 오랜 업력을 자랑하는 국내 대표 종합 선재 기업입니다.



    노하우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시장의 변화에 전략적으로 대응하여 국내 최고의 선재 종합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저희 동일제강은 PC강연선, 경강선, 도금선, 마봉강 등을 주요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 및 수입제품의 범람으로 철강 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저희 동일제강은 55년 업력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건설, 조선, 자동차, 가전, 기계 등 다양한 전방산업에 고품질의 제품을 제공하며 안정적인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원자재 매입처를 통한 원가경쟁력과 원자재 별 특화된 가공 기술력을 결합하여 원자재 가격 대비 고품질로 제품을 제공하는 등 품질, 납기, 가격 삼박자를 모두 갖춘 기업으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동일제강은 기술력 기반의 전략적인 시장대응력을 모토로 국내 선재 시장에서 안정적인 수익성과 성장성을 보유한 일류기업으로 지속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앵커>

    말씀을 들으니, 동일제강 어떤 회사인지 이해가 됩니다. 1959년 설립이래로 지금까지 시장의 변화에 끊임없이 대응하며 지속성장 한 것 같은데요, 이러한 성장의 원동력 및 경쟁력은 무엇일까요?



    <인터뷰> 김익중 동일제강 대표이사

    동일제강의 경쟁력은 원자재와 가공기술의 시너지 효과, 댜양한 제품 포트폴리오 구축, 전략적이고 유연한 시장 대응 능력을 꼽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희 동일제강은 20여개의 다각화된 원자재 구매처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원자재 구입처 별 특화된 가공기술을 바탕으로 원가경쟁력과 품질경쟁력 모두를 만족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원가경쟁력과 품질경쟁력을 바탕으로 선재제품과 마봉강 제품을 생산하여 SOC사업 뿐 만 아니라 자동차, 기계, 가전 등 다양한 전방산업에서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여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선재사업은 가전, 자동차, 조선 등 모든 산업에 필요한 핵심 소재로, 품질과 납기, 원가 경쟁력을 보유하지 못한다면 지속성장 할 수 없습니다.



    이 가운데 저희 동일제강은 이러한 요구에 대응하는 기술개발과 생산체제가 갖추어진 기업으로 향후에도 지금까지 쌓아온 핵심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선재뿐만 아니라 비철인 알루미늄 세경봉 사업에 성공적으로 진출하여 종합부품소재 시장 내 선도주자로 자리매김 할 것입니다.



    <앵커>

    동일제강은 또한 경쟁사 대비 높은 수익 성장을 보였습니다. 동일제강의 최근 경영성과 및 향후 매출 전망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인터뷰> 김익중 동일제강 대표이사

    저희 동일제강은 어려운 시장환경에도 불구하고 동일제강만의 경쟁력과 시장대응력을 앞세워 2007년 이후로 꾸준한 흑자경영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2014년 매출액 1,222억원,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각각 91억원, 63억원을 달성했으며, 또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최근 5개년간 연평균 영업이익률 성장률이 29%를 기록하며 어려운 시장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는 역량을 입증한 바 있습니다.



    실제로 저희 동일제강의 주력 제품인 PC강연선의 경우, 지난해 기준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 업계에서 유일하게 판매량이 증가하는 독보적인 행보를 보인 바 있습니다.



    또한, 일반 마봉강에 비해 영업이익률이 각각 5배, 1.6배 큰 이형마봉강과 스테인리스 마봉강의 구성비율을 2005년 12.4%에서 10년이 지난 올 상반기 40.7%로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고수익 사업 구조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앵커>

    최근 신규사업으로 철강이 아닌 알루미늄 세경봉 사업에도 진출 하신다고 들었는데요, 알루미늄 세경봉 사업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인터뷰> 김익중 동일제강 대표이사

    아시다시피, 현재 철강 산업은 전세계적으로 과잉공급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에 새로운 돌파구를 찾던 중 알루미늄 세경봉 사업을 알게 되었고, 현재 알루미늄 세경봉 생산을 위한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저희 동일제강은 자동차 부품 메이커로부터 잠재적 공급업체로 선정 완료되었으며, 국내 업체로는 최초로 수평 연속주조 생산방식의 설비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설비 도입 후, 올해 연말까지 설비구축과 시제품 생산을 완료하여 내년 상반기 내에 제품 승인을 완료하여 제품을 양산할 계획입니다.



    최근 자동차 시장의 트렌드는 전장화, 경량화, 친환경화 되고 있습니다. 알루미늄의 세경봉이 이러한 자동차 시장의 요구에 부합하는 자동차 부품인 점을 고려할 때 향후 알루미늄 세경봉을 통한 안정적인 매출 확보가 기대됩니다.



    <앵커>

    마지막으로, 동일제강의 공모가는 공모밴드의 상단인 주당 3천 원을 기록한 것으로 압니다. 이번 IPO를 통해 확보된 공모자금에 대한 계획과 향후 비젼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인터뷰> 김익중 동일제강 대표이사

    동일제강은 이번 IPO를 통해 약 150억원의 공모자금을 유치하게 됐습니다.



    이번에확보된 공모자금은 기존사업의경쟁력강화를위한설비투자와동시에신규사업인알루미늄세경봉사업을위한설비및연구개발에사용될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선재 사업의 안정성을 강화하는 한편 신규사업의 성공적인 진출을 도모하여 글로벌 종합부품소재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동일제강은 55년 업력의 철강 산업을 대표하는 한국 기업으로써 철강인 선재 사업부터 비철인 알루미늄 세경봉사업 까지 다양한 사업포트폴리오로 안정성과 수익성을 고루 갖춘 100년 기업으로 성장 할 것입니다.



    <앵커>

    지금까지 동일제강 김익중 대표와 말씀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답변> 김익중 동일제강 대표이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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