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경주 전통시장 점포 40곳 전소, 원인불명 화재로 `날벼락`…목격자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 = 내용과 무관)





    경주 전통시장 점포 40곳 전소, 경주 전통시장 화재 원인, 점포 40곳 전소 목격자





    경주 전통시장 점포 40곳 전소, 원인불명 화재로 `날벼락`…목격자는?





    대목을 맞아 제수용품을 가득 준비해 둔 경주 전통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점포 40곳이 전소됐다.





    27일 추석 당일 경북 경주시 성건동 중앙시장(아랫시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점포 40여 곳이 전소돼 안타까움을 샀다.





    이날 경주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0분께 화재가 발생했고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전 직원에게 비상근무령을 내리고, 펌프차 17대와 소방대원 70여명을 투입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이번 화재로 추석 대목을 맞아 점포 마다 가득 준비해 놓은 제수용품이 모두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3억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시장 건너편에서 처음 화재를 목격했다는 시민 등을 상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채선아기자 clsrn833@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마리텔 초아 본방, 권해봄PD "설현씨 번호 좀"…초아보단 설현?
    ㆍ런닝맨 홍진영, 제수씨·형수님 호칭에 `꺄르르`…김종국 튕기는데도?
    ㆍ 홍진영, "연예인들, 먹어도 안찌는 이유" 폭로
    ㆍ슈퍼문, 가장 둥근 모습 보려면…아침을 노려라? 예상시간은?
    ㆍ강남 여장, “어모어모 기지배 이쁜거봐” 걸그룹 뺨치는 각선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태릉CC에 공공주택…5천~6천가구 짓는다

      서울 노원구 ‘태릉CC’(태릉골프장) 부지에 공공주택 단지를 조성하는 방안이 재추진된다. 2020년 ‘8·4 공급대책’에 포함됐다가 주민 반발 등으로 표류한 지 6년 만이다.20일 관계 부처와 서울시 등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83만㎡ 규모의 태릉CC 부지를 유휴 국유지 복합개발 대상에 포함하기로 했다. 태릉CC 부지에 공급하는 주택 물량은 5000~6000가구 수준으로 알려졌다. 최대 1만 가구를 공급할 수 있지만 공원 등 인프라를 늘리기 위해 주택 공급 물량을 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 공급대책은 이르면 이달 말 발표한다.남정민/유오상 기자

    2. 2

      '1세대 PEF' 스틱, 미리캐피털에 팔린다

      토종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를 창업한 도용환 회장이 경영권 지분을 2대주주인 미국계 미리캐피털에 매각한다. 얼라인파트너스 등 행동주의 펀드 연합의 공세가 거세지자 조직 안정을 위해 경영권을 넘기는 식으로 은퇴하기로 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도 회장은 스틱인베스트먼트 보유 지분(13.44%) 중 약 11.44%를 미리캐피털에 넘기는 주식매매계약(SPA)을 맺었다. 매각 가격은 주당 1만2600원으로 600억원 규모다. 도 회장은 지분 2%를 보유한 주주로 남아 경영 자문을 맡는다.이번 계약으로 미리캐피털은 기존 지분 13.52%를 포함해 약 25% 지분율을 확보해 단일 최대주주 지위에 오른다. 미리캐피털은 경영 컨설팅과 주주행동주의를 결합해 투자 회사의 중장기 기업 가치를 올리는 ‘컨설타비스트(consultavist)’ 전략을 쓰는 헤지펀드다.도 회장의 경영권 매각은 행동주의 펀드 압박에 따른 결과로 해석된다. 2023년 스틱인베스트먼트 주요 주주에 오른 미리캐피털에 이어 지난해에는 얼라인파트너스(7.63%)와 페트라자산운용(5.09%) 등 행동주의 연합이 장내에서 지분을 매집하며 공격적인 주주행동을 폈다. 별도로 움직여 온 미리캐피털이 여기에 합류하면 지분율이 26%에 달해 도 회장 측 지분(약 19%)을 넘어서는 상황이었다.차준호/박종관/송은경 기자

    3. 3

      서학개미 복귀 'RIA' 내달 출시…3월까지 팔면 세금 '0'

      ‘국내시장 복귀계좌(RIA)’를 통해 해외 주식을 매도한 투자자가 다른 계좌를 통해 해외 주식을 재매입하면 양도소득세 혜택이 줄어든다. RIA에서 해외 주식을 매각해 발생한 현금은 재투자할 필요 없이 그대로 보유해도 된다.재정경제부는 20일 해외 주식을 팔고 국내로 ‘유턴’하는 서학개미를 위해 만든 RIA의 세제 혜택을 이같이 확정했다고 밝혔다. RIA를 활용해 올해 3월 말까지 해외 주식을 매도한 투자자는 최대 5000만원(매도금액 기준)까지 양도세를 면제받을 수 있다. 정부는 다음달 임시국회에서 관련 입법이 처리되면 곧바로 RIA 상품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했다.정부가 이날 새롭게 확정한 규정은 편법 투자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이다. RIA를 통해 해외 주식을 팔아 세제 혜택을 받은 뒤 일반 계좌에서 해외 주식을 재매입하면 세제 혜택이 줄어든다. 예를 들어 3월까지 RIA로 해외 주식 5000만원어치를 매도해 양도세를 전액 면제받은 투자자가 연내 1000만원어치 해외 주식을 재매입하면 양도세 공제율이 100%에서 80%로 낮아진다.해외 주식 매각자금은 국내 현금, 주식, 주식형 펀드로 1년 이상 운용해야 한다. 종전 발표와 비교하면 주식 매매 과정에서 발생한 현금 보유가 허용됐다. 해외 주식을 판 뒤 국내 주식을 살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충분히 주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채권이나 채권형 펀드에 투자하면 세제 혜택 대상에서 제외된다. 외환시장 안정을 목적으로 한 이들 특례는 올해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염동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인도네시아가 2016년 RIA와 비슷한 자본 환류 정책을 도입해 상당한 자금을 본국으로 유입한 전례가 있다”며 “시장 구조 차이를 감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