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외국인 지분율이 50%대로 떨어졌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5일을 기준으로 한 삼성전자의 외국인 지분율은 50.76%로 집계돼습니다.





이는 지난해 7월 이후 1년 2개월여 만에 처음입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1월까지만 해도 8년여 만에 외국인 지분율이 52%를 넘어섰지만 올해 들어 지분율이 꾸준히 낮아지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외국인이 가장 많이 내다 판 종목도 삼성전자로, 1조 8천300여억 원 어치를 순매도했습니다.


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서영희, 19금 화보 보니 `헉`…숨막히는 볼륨감 `대박`
ㆍ아유미 `마녀사냥` 출연…19금 몸매보니 `수위 대박`
ㆍ 홍진영, "연예인들, 먹어도 안찌는 이유" 폭로
ㆍ남재현, 병원 폐업 위기?…사연 들어보니 `충격`
ㆍ`울지않는새` 오현경, 터질듯한 수영복 `대박`…숨막히는 볼륨감 `헉`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