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로 네트워크 관리한다
SK텔레콤은 최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동통신 기지국을 관리하는 ‘모이라(MOIRA)’ 시스템을 도입했다. 전국을 가로·세로 20m 크기로 나눠 데이터 트래픽 등 하루 23억개의 정보를 분석해 네트워크 설계, 관리 등에 활용할 수 있다.

SK텔레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