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별도의 현금카드 없이 스마트워치만으로 전국의 농협은행과 농·축협 단위조합 ATM에서 하루 30만원 한도로 출금할 수 있다. 농협은행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스마트워치에 우선 적용하고 10월 중 타이젠 OS와 애플워치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농협은행은 지난 1월 국내 최초로 스마트워치를 통해 잔액 및 거래내역을 조회할 수 있는 NH워치뱅킹 서비스를 선보였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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