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패티 스톤사이퍼 마사스 테이블 CEO 입력2015.09.30 03:17 수정2015.09.30 03:17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승진의 사다리를 오를 땐 지그재그형으로 오르는 것이 좋다. 어떤 직책은 다른 것보다 덜 중요해 보이지만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익힐 기회를 제공한다. 폭넓은 시야를 확보하면 나중엔 위만 바라보고 오른 사람보다 더 높이 오를 수 있다.”-빈민구호단체 마사스 테이블의 패티 스톤사이퍼 CEO,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딥시크 쇼크에…전력기기 3社·두산, "장기론 우상향" 중국 인공지능(AI) 딥시크 출현에 국내 전력기기 3사와 고사양 반도체의 핵심 소재인 동박적층판(CCL)을 ... 2 "직원 빼고 임원들만 성과급 챙겨"…금호타이어에 무슨 일이? 금호타이어가 성과급 때문에 임직원 간 갈등을 겪고 있다. 지난해 일반 직원에게 선(先)지급한 2023년분&n... 3 R&D 인력난 중소기업에…정부, 인건비 50% 파격 지원 중소벤처기업부가 최대 3년 간 연구개발(R&D) 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연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