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간선도로 정부투자 감소"
수도권 간선도로에 대한 정부의 재정투자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성태 새누리당 의원(사진)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의 정부 도로투자 실적은 2012년 2069억원에서 2013년 1994억원으로 떨어졌고 지난해엔 전체 투자비 7672억원의 14.9%인 1145억원에 그쳤다. 반면 지난해 수도권 이외 지역에 투입된 간선도로 부문 정부 투자액은 6528억원(85.1%)이었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