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5.09.30 01:27
수정2015.09.30 01:27
지면A30
영남 브리프
부산국제영화제 기념품 등을 판매하는 시네 아트숍 ‘시퀀스’가 내달 1일 부산 영화의전당 비프힐 1층에서 문을 연다. 시퀀스는 영화를 중심으로 영화와 미술이 결합한 다양한 예술작품과 디자인 상품인 티셔츠, USB 메모리, 휴대폰 케이스, 탁상시계, 명함꽂이, 노트, 엽서 등 300여가지를 판매한다. 아트숍 이름인 시퀀스(Cquence)는 영화에서 연속성 있는 하나의 주제로 연결되는 장면이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