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케이, 中기업과 101억 규모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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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케이는 중국 난징의 씨이씨 판다 FPD 테크놀로지(NANJING CEC PANDA FPD TECHNOLOGY CO.,LTD)와 100억81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28.80%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내달 26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28.80%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내달 26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