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컴퍼니LG디스플레이(차이나)와 54억 규모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대비 12.0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2월28일까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