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은 울산 대현동 지역주택조합과 1152억5700만원 규모의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3.43%에 해당하며 공사 기간은 2018년 11월30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