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레인은 중국 기업(Shanghai Nanpre Mechanics)과 86억8200만원 규모의 발광다이오드(LE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9.07%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내년 1월3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