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씨디는 삼성디스플레이와 10억 규모의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3.23%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내년 2월22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